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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장마철 준비물 뭐부터 챙길까? 후회 안 할 필수템 10가지

by ilink 2025. 6. 2.

장마가 시작되면 날씨는 꿉꿉하고 집 안은 눅눅해지기 마련이죠? 그럴때마다 "이걸 미리 사둘 걸!" 하고 후회하게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반드시 필요한 장마철 준비물 10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한 번 장만해두면 매년 장마철이 덜 힘들어질 거예요.

 

비오는 밖을 보며 장마철 준비물 필수템을 고민하는 여자의 모습

 

 

장마철 준비물 필수템 10가지 

 

1. 제습기

장마철 최고의 효자템은 단연 제습기예요! 습도가 높아지면 곰팡이 냄새도 심해지고 피부 트러블도 올라오더라구요. 특히 아파트나 빌라 거주하신다면, 바닥 습기와 벽면 곰팡이 방지가 필수죠.

 

저는 처음엔 작은 미니 제습기를 샀다가, 거실용 대형 제품으로 바꿨어요. 제습력이 다르더라구요. 전기세 걱정은 있지만… 쾌적함엔 못 당합니다.

 

 

 

 

2. 우산, 우비 

당연한 것 같지만, 막상 비 올 땐 우산이 어디 갔는지 사라지더라구요. 튼튼하고 접이식인 자동우산 하나, 투명한 장우산 하나 챙겨두면 외출이 훨씬 수월해져요.

 

또 자전거 타시거나 아이들과 외출이 잦다면 우비도 강력 추천합니다. 요즘은 패션우비도 많아서 스타일도 포기 안 해도 돼요

 

 

3. 방수 신발, 신발커버

신발이 젖으면 하루 종일 찝찝하잖아요. 그래서 방수 스니커즈나 신발커버는 장마철 필수템이에요. 특히 아침 출근길에 신발이 젖으면 하루 기분 망치기 십상이죠.

 

저는 슬립온 스타일 방수신발을 하나 사뒀는데, 출근할 때도 캐주얼하게 신기 좋더라구요. 그리고 신발커버는 얇고 접을 수 있어서 가방에 쏙 넣어두면 안심돼요.

 

 

4.  제습제, 습기 제거제

옷장, 서랍장, 침대 밑 등 습기는 생각보다 더 많이 퍼져 있습니다. 그래서, 제습제와 습기 제거제를 다양한 공간에 배치해두면 곰팡이 걱정이 확 줄어들 수 있어요. 특히 옷장에는 탈취 기능 있는 제품을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저는 커피 찌꺼기 재활용해서 탈취제 만들어 쓰기도 하는데요. 이거 정말 꿀템입니다. 

 

 

5. 욕실 및 배수구 청소도구

장마철이면 하수구 냄새가 올라오는 집 많죠? 배수구 청소는 미리 해두는 게 답입니다. 배수구 클리너나 배수구 거름망은 장마 시작 전 필수로 준비하셔야 해요.

 

그리고 욕실에도 물기 닦는 고무 스퀴지 하나만 있어도 습기 조절에 크게 도움돼요.

 

 

6. 밀폐용기와 지퍼백

비 오는 날은 음식 보관이 관건이에요. 빵, 과자, 쌀 같은 건 잘못 보관하면 금방 눅눅해지잖아요? 그래서 밀폐용기랑 지퍼백이 필요합니다. 요즘은 진공 기능이 있는 용기도 많아서 음식 신선도 오래 유지됩니다. 여행 갈 때도 유용하고요.

 

 

7. 백팩 방수커버

노트북이나 전자기기 들고 다니신다면, 방수커버는 필수입니다. 한 번 비 맞고 고장 나면 수리비가 더 비싸니까요. 

 

저는 평소 백팩 방수커버를 작게 접어서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 갑자기 비오거나 할 때 정말 유용하더라고요. 특히 서류나 중요한 물건 있을 때는 방수가 된다는 생각에 마음이 편해져요.

 

 

8. 차량용 와이퍼와 방수코팅제

운전하시는 분들, 장마철엔 시야 확보가 정말 중요하죠? 와이퍼 상태 꼭 확인하시고 유리 방수코팅제도 바르세요. 시중에 5분만에 바를 수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빗방울이 맺히지 않아서 운전 스트레스가 확 줄어요.

 

 

9. 휴대용 선풍기 또는 써큘레이터

비는 내리는데 덥고 습하니 너무 힘들잖아요. 그래서 휴대용 선풍기나 미니 써큘레이터 꼭 추천드려요.

 

저는 책상 위엔 USB 선풍기, 방 안엔 회전 써큘레이터 두고 쓰고 있는데요, 통풍이 되니까 집안이 덜 눅눅하더라구요.

 

 

10. 정전 대비 비상용품

장마철엔 천둥, 번개로 갑작스러운 정전이 있을 수 있으니, 손전등, 보조배터리, 캔들, 배터리 라디오 등은 꼭 준비해두세요. 특히 충전식 LED 손전등은 강력 추천입니다. 정전됐을 때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 장마철 준비물 필수템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저는 제습기랑 신발커버가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장마철이 되면 습하고 꿉꿉하고 빗물에 젖는 게 반갑지는 않지만, 그래도 준비를 잘해 두면 그럭저럭 즐길 수 있는 계절이 되더라구요. 올해 장마는 준비물 제대로 챙겨서, 꿉꿉함은 덜고 마음은 맑게 유지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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